쏘카, 고유가 부담 덜어준다…30㎞까지 주행요금 무료 이벤트

쏘카, 고유가 속 이동 부담 완화…4월까지 주행요금 혜택 지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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쏘카가 최근 유가 급등 상황에도 이용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행요금 무료 혜택을 이어간다고 13일 밝혔다.

이번 조치로 내연기관 차량을 대여할 경우 30㎞까지 주행요금이 대여료에 포함되며, 30㎞ 이상 주행 시에도 요금 동결 정책이 적용된다. 전기차는 주행거리와 관계없이 예약 시 결제한 대여료만으로 이용이 가능하다.

주행요금은 카셰어링 이용자가 대여료와 보험료 외에 이동한 거리에 따라 지불하는 요금으로, 차종별로 ㎞당 240~320원 수준이다. 지난해 하반기 요금제 개편을 통해 이동 거리 부담을 줄인 데 이어, 이번 정책으로 이용자의 체감 비용을 더욱 낮출 수 있게 됐다.

쏘카는 4월 말까지 이용객 맞춤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. 전기차 특가 상품, 내연기관 차량 타임세일, 심야 전용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이용 패턴에 맞춘 경제적 이동을 지원한다.

쏘카 관계자는 “최근 국제 유가 불안정으로 이동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, 합리적이고 편리한 이동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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